Welcome
환영의 말씀
버지니아 코너스톤 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이 충만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1.5세로, 2세목회를 20년한후 이제 주님께서 한어권 목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교회에 또 하나의 목회자로 사역하는 자가 되기 위해 들어선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복음과 사랑을 온 땅에 충만케하는 사명에 감당하고자 순종했습니다. 저는 변질되지않는 복음을 선포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교회가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이요, 소망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버지니아 코너스톤 교회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종교생활을 제공하는 단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통하여 영생을얻으며, 목적중심의 삶의 길을 같이가는 공동체입니다. 진정교회를 제자화하고 선교화하여 교회다운 교회세워가며 우리2세 자녀들을 잘양육하여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사명에 충실한 공동체가 되려고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백했습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비록 좁은 길이지만 생명과 진리의 길 입니다. 고난의 십자가의 길이지만 사명과 목적중심의 길이며, 우리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과 같이가기를 동행하기를 초대합니다.
최성민 담임목사